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동률이 3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다.
10일 오후 SBS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률의 신보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김동률과 함께 가수 에일리의 '손대지 마'와 유닛그룹 소유X어반자카파의 '틈'이 1위 후보다.
지난 1일 공개된 김동률의 정규 6집 '동행'은 발매 이후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김동률. 사진 = 뮤직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