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파키스탄 10대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인도의 카일라쉬 사티아르티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10일 노르웨이의 노벨상위원회가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는 아동의 인권 신장과 교육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헌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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