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김성진 기자] 한국 남태희가 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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