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김성진 기자] 파라과이 골키퍼 안토니 실바가 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진 조영철을 일으켜주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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