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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꽃청춘'의 손호준이 수영을 못하지만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감독판에는 여행에서 돌아온 배우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여행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손호준은 더운 날씨 탓에 물놀이를 하고 싶어 했다. 탐짱 동굴에서 물을 만난 칠해빙은즐겁게 물놀이를 하려 했지만 손호준은 수영을 할 줄 모른다며 두려워했다.
먼저 물 속에 들어간 유연석은 "땅에 발이 닿는다"고 말했고, 용기를 얻은 손호준은 물에 들어가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개구리 헤엄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칠해빙 형제들은 다이빙을 시도하는 등 즐겁고 유쾌하고 물놀이를 했다..
['꽃청춘' 바로, 유연석, 손호준. 사진 = tvN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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