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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유명 인사의 드레스를 도맡아 만든 세계적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US위클리는 오스카 드 라 렌타가 82세를 일기로 암 투병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뉴욕타임스를 인용,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오스카는 가장 최근인 지난달 말 이탈리아 베네치아서 결혼한 조지 클루니의 신부 아말 알라무딘(아말 클루니)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 제작했다.
지난 2013년 도미니카 출신의 오스카는 암 발생을 인정하며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를 통해 "암에 걸렸지만, 현재 나는 깨끗하다. 인생에서 유일한 사실이 있다면 태어나서 죽는다는 것이다. 우린 항상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한다. 죽는다는 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같은 경고에서 한가지 갖고있어야할 것은 매일매일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측근은 드 라 렌타가 위암에 걸렸으며, 최근 마지막 화학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스카 드 라 렌타는 사라 제시카 파커, 리 미셸,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가너 등의 유명 연예인과 퍼스트 레이디인 낸시 레이건, 힐러리 클린턴, 로라 부시, 미셰 로바마 등의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유족으로는 두번째 아내 아네트 드 라 렌타가 있다.
[아말 알라무딘(왼쪽) 조지 클루니. 사진 = 미국 '피플'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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