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위안이 휴대폰 광고를 찍고 싶다던 소원을 이뤘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독일의 다니엘, 일명 독다니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안 형이 찍고 싶어 했던 핸드폰 (Huawei) 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독다니엘은 해당 휴대폰 CF의 영상 주소를 링크하며 독다니엘, 장위안, 기욤의 사진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다", "영화 '무간도' 느낌이다", "축하한다", "셋 다 너무 귀엽다", "핫한 사람만 찍는다는 휴대폰 광고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다니엘, 장위안, 기욤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스마트폰 모델로 발탁됐다.
[독다니엘, 장위안, 기욤(왼쪽부터). 사진 = 독일 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