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BIFF 폐막식 사회 직전 직찍 공개 '단아'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정현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3일 트위터에 "BIFF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보러 가기직전 호텔찍직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정현이 공개한 사진은 폐막식 전 단장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아직 의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조진웅과 이정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이 끝난 후에는 폐막작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상영될 예정이다. 당초 사회자로 내정됐던 문정희는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폐막식 사회를 못하게 됐고 이정현이 사회자로 최종 확정됐다.

[배우 이정현. 사진 = 이정현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