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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호주출신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플라워 프린트 점프수트와 가죽재킷을 걸친 멋진 패션으로 입국했다.
원더브라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원더브라 F/W화보 촬영과 팬 사인회에 참석차 내한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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