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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호주출신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매력적인 에메랄드 눈빛'
남태평양을 닮은 푸른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란다 커.
▲ 미란다 커, 오늘부터 출국까지 '8등신' 단어 금지
많은 연예인 사진에 '8등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미란다 커가 출국할 때까지 사용금지.
▲ 미란다 커 '꽃은 여자를 웃게해'
미란다 커라고 예외는 아니죠. 꽃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미란다 커.
▲ 미란다 커 '몸매 고스란이 드러낸 점프수트'
플라워 패턴 점프수트와 가죽재킷을 걸치고 빅백으로 포인트를 준 멋진 공항패션을 완성한 미란다 커.
▲ 미란다 커 '오묘한 표정, 매력적이네'
도도한듯 매력적인 오묘한 표정을 짓는 미란다 커. 세계 탑모델 다운 포즈뿐만 아니라 표정도 최고네요.
원더브라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원더브라 F/W화보 촬영과 팬 사인회에 참석차 내한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직접 미란다 커의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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