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28안타를 몰아치며 22-1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송광민, 이용규, 김태균, 정근우, 조인성(왼쪽부터)이 대패에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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