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득남했다.
문세윤은 14일 페이스북에 "둘째 득남 만세! 여보 고맙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문세윤이 공개한 사진은 갓 태어난 둘 째 아들을 안은 채 포즈를 취한 문세윤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문세윤은 아들 옆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세윤은 지난 2009년 11월 21일 동갑내기 신부 김하나 씨와 결혼했다.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는 결혼 당시 미모의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화제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첫째딸을 출산했고, 이어 득남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문세윤 아들, 문세윤(오른쪽). 사진 = 문세윤 페이스북]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