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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고민정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도 꿈만 같다. 내가 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은산이 책을 보고 있고, 그 옆에 앉아 있는 은설이 그런 오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조기영 시인과 결혼했으며 2011년 12월 첫째 아들 은산, 지난 3월 둘째 딸 은설을 출산했다.
[고민정 아나운서의 아이들인 은설과 은산, 조기영-고민정 부부(아래). 사진 = 고민정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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