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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열렬히 환영해줘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하북성 팬 여러분 감사하고 나중에 봐요. 집으로 돌아가서 20시간 자야지"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엠버와 나란히 앉아 찍은 장난기 넘치는 셀카도 첨부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특히 엠버는 펜을 이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를 비롯한 에프엑스 멤버들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SHANGHAI'에 참석했다.
[빅토리아, 엠버.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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