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야구위원회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개최되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의 인터넷 예매와 함께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KBO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예매를 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에서 진행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G마켓티켓(http://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마산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던 마산구장의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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