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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장윤주가 특유의 감성을 발산했다.
장윤주는 '음악하는 장윤주'라는 콘셉트 아래 최근 한 패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겨울 패딩을 입은 장윤주는 프로 모델다운 포즈와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영상과 화보는 뉴욕, 런던, 베를린, 서울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band)' 시리즈의 일부다. 세계 각지의 밴드들이 각각의 도시에서 인위적인 녹음장치 없이 라이브 연주를 전세계 팬들에게 선물하는 프로젝트다. 서울편에서는 요조와 유즈드 카세트, 선우정아에 이어 장윤주가 어쿠스틱 뮤지션으로 참여했다.
[모델 장윤주. 사진 = 나일론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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