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삼성 치어리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언니가 간다'
▲치어리더 '선물 드릴께요'
▲치어리더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입니다'
▲치어리더 '소리 질러요'
▲치어리더 '총은 잠시 내려놓고'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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