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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월드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 CCO 존 라세터가 다니엘 헤니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내미쳤다.
21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월드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 CCO 존 라세터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존 라세터는 '빅 히어로'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게 된 다니엘 헤니에 대해 "다니엘 헤니가 '빅 히어로'에서 테디 역을 맡았다. 굉장히 훌륭하게 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배우 역할이 중요한데, 애니메이션 제작 전 목소리부터 녹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니엘 헤니가 큰 영감을 줬다. 테디 캐릭터를 보면 다니엘 헤니가 떠오를 정도로 영향력을 줬다. 외모적으로도 비슷해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빨리 보여주고 싶다. 재밌고 액션도 많지만 감동도 가득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2015년 1월 개봉 예정인 '빅 히어로(BIG HERO6)'는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이 여섯 명의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다니엘 헤니가 베이맥스를 개발한 형제 중 천재 공학도 형인 테디의 목소리를 맡았다.
[존 라세터.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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