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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 별 생일을 맞아 이벤트를 펼쳤다.
별은 22일 트위터에 "우크렐레... 여보호... 구박했던 거 사과할게요. 최고로 멋진연주였어요. 고맙고. 사랑해♡", "스컬오빠도 고마웠어혀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크렐레 연주 중인 하하와 케이크를 들고 있는 스컬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별 생일을 축하하며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완성시켰다.
또 별은 "감사합니다♡"라며 추가로 사진 한 장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하하 역시 트위터에 "여보 생일 축하해~^^ 본인 생일인데 나 마사지 해주는 착한여보!! 그럼~ 안녕~~!!"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지난해 아들 하드림 군을 출산했다.
[하하, 스컬(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별(두번째 사진). 사진 = 별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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