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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가온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23일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43주차(10.12~10.18) 가온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 디지털종합차트 3개부문에서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발표한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잘 어우러지는 이수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이찬혁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가을의 특별한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가온차트 43주차 디지털종합 2위는 개코의 ‘화장 지웠어’ (Feat. Zion.T, HA:TFELT) 3위 김동률 ‘그게나야’ 4위 걸스데이 ‘보고싶어’ 5위 빅스 ‘Error’(에러) 6위 에일리 ‘손대지마’ 7위 서태지 ‘Christmalo.win’(크리스말로윈) 8위 로이킴 ‘Home’(홈)이 차지했다.
[악동뮤지션.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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