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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강타, 신혜성, 이지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S가 11년 만에 전격 컴백하는 가운데, 강타가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강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11년만이라~ 설레는 첫 무대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렸다. S의 이번 새 미니앨범 재킷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S는 이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와 수록곡 ‘세상 속으로(Utopia)’ 2곡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 24일 KBS 2TV ‘뮤직뱅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주일간 스페셜 활동에 나선다. S의 새 미니앨범 ‘Autumn Breeze’ 전곡 음원은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음반은 27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그룹 S 이지훈, 강타, 신혜성(왼쪽부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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