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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의 4인방 중 맏형 이시언이 톡톡튀는 4단변신을 선보였다.
'모던 파머'에서 이시언은 극 중 유한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민기 역 이홍기와 함께 극중 록밴드 엑셀런트 소울즈의 멤버로 출연하고 있는 이시언은 2회 방송분동안 최소 4번 이상의 변신을 거듭했다.
그는 엑셀런트 소울즈의 멤버로 공연 직전까지는 레게머리로 등장했다. 그러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한 회사의 비정규직 수습사원으로 일하게 된 그는 2대 8가르마에다 단정한 양복을 입으며 180도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이 와중에 그는 노래방에서 김으로 구레나룻을 만들고, 휴지를 목도리삼아 두르기도 했는데, 당시 그는 암말기 판정을 받은 시한부인생 연기를 절절하게 보여줬다. 이어 친구들과 하두록리로 가게된 그는 결국 벙거지 모자에다 목에 수건을 두르며 농촌 패션을 완성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시언이 엑셀런트 소울즈의 멤버 4명 중 맏형으로 탄탄한 팀워크를 이끌고 있고, 동시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캐릭터도 잘 살려내고 있다"며 "과연 향후 그가 배추를 과연 심게 될런지, 그리고 시한부 인생이라는 설정에 따른 버킷리스트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모던 파머'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우 이시언.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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