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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걸스데이 유라와 배우 신소율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도도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윤류해 연출을 바라보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 작품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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