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김용의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 모창민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는 1루주자 김종호를 수비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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