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관중수가 2만3728명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최종 관중수가 2만37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매진을 기록했지만 이날에는 아쉽게 만원 관중 동원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NC에 11-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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