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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가 8살 연상 누나에 뽀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주안은 건강검진 차 병원을 찾았다.
이날 주안은 자신을 알아보는 8살 연상의 누나에게 호감을 느꼈다. 놀이방에서 누나를 재회한 주안은 그녀의 주위를 계속 맴돌다가 손을 잡았다. 이어 거침 없이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빠인 뮤지컬 배우 손호준은 "아들도 8살 연상을 좋아한다"며 "잘했다"고 칭찬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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