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FC서울, 우리는 모두가 스트라이커!

시간2014-10-26 07:50:5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FC서울 상승세의 원동력은 모든 선수가 득점 할 수 있는 '킬러 본능’이다.

FC서울은 2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부산전에서 FC서울은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3위까지 올라 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지난 18일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FC서울은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4일 후 치른 상주상무와의 FA컵 4강전에서도 승리하며 16년 만에 FA컵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FC서울의 상승세의 원동력은 모든 포지션에서 득점이 나오는 것이다. 올 시즌 FC서울은 모든 대회에서 54골을 넣었고 19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다. 포지션 별로는 공격수 5명, 미드필더 8명, 수비수 6명이 골을 넣으며 FC서울 모든 선수가 스트라이커 역할을 해주고 있다.

FC서울 공격의 중심에는 에스쿠데로(일본)가 있다. 올 시즌 에스쿠데로는 모든 대회에서 총 9골을 넣으며 FC서울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특히 지난 울산전에서 시즌 첫 멀티골을 터트리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8골을 넣으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윤일록은 부상에서 복귀해 다시 득점 레이스에 가세한다. 뿐만 아니라 몰리나(콜롬비아) 역시 지난 전남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본능을 되찾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수들이 골을 터트리며 ‘수트라이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FC서울은 올 시즌에도 원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수트라이커의 선두주자는 김주영이다. 지난 전남과 상주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주영은 올 시즌 총 3골을 터트리며 수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주영은 전남전에서 감각적인 백헤딩으로 FC서울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견인했고, 상주전에서는 세컨볼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며 FA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원조 수트라이커 김진규를 필두로 오스마르(스페인) 김치우 역시 2골씩 넣으며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웅희와 김남춘도 수트라이커 대열에 가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FC서울은 골맛을 본 19명의 선수 외에도 모든 선수가 스트라이커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덕분에 어떤 선수가 선발로 나와도 득점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 두 번의 부산 원정에서 좋은 기억을 남긴 상대인 만큼 FC서울의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포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산전은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FC서울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득점이 터져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