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감독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그룹A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상위 스플릿 그룹A에 진출한 팀은 전북(승점 68), 수원(승점 58), 포항(승점 55), 서울(골득실 +13), 제주(이상 승점 50·골득실 +6), 울산(승점 47)으로 결정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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