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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민지아, 한주완, 최대철이 '2014 단막극 페스티벌' GV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2014 단막극 페스티벌' GV 행사에는 국내 최초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에 출연한 배우 민지아, 한주완, 최대철이 자리했다.
'간서치열전'은 허균의 홍길동전 탄생 비화로 사라진 '홍길동전'을 둘러싼 추적 액션 활극으로, KBS 최초의 웹드라마다.
한편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은 단막극의 예술적, 상업적 가치를 알려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단막극 본래의 역할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배우 민지아(위), 최대철 민지아 한주완(아래 왼쪽부터). 사진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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