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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성시경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약 1년전부터 새 앨범 준비를 한 것은 맞지만,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발매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가수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꾸준히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도 설명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콘서트 및 행사장 등에서 올해 안 새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고 누누히 말해왔다. 이 과정에서 12월 컴백설도 불거졌다.
한편, 성시경의 전국 투어콘서트 '겨울'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가수 성시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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