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치어리더 강윤이가 2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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