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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유의 여신상 포즈를 선보였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란? '더 태티서' 그립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서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특히 서현은 블랙 스키니진으로 더욱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더 태티서'에서 미국 뉴욕 여행을 하던 중 찍은 사진으로, '더 태티서'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한편 서현이 속해있는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IV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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