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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한지민이 SBS 새 수목드라마 '지킬과 나'에 출연한다.
29일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BS 새 수목드라마 '지킬과 나'(가제)에 캐스팅됐다. 앞서 현빈이 남자 주인공 역할에 출연을 확정한 이후 한지민이 여자 주인공 역할에 캐스팅되면서 영화 '역린' 이후 또 한 번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킬과 나'는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를 원작으로 한 20부작 드라마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한지민은 극 중 현빈 역의 이중인격 구서인이 상무로 있는 테마파크의 서커스 단장이자 간판배우인 장하나 역을 맡는다. 장하나는 서커스단을 내쫓으려는 구서진에 맞서 열악한 무대와 쇼를 새롭게 개편한다.
한편 한지민과 현빈 주연의 '지킬과 나'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한지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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