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드림소사이어티 展 – X brid (The Brilliant Art Project: Dream Society展-X brid)>가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영상, 설치, 패션, 음악,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현대 미술의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공공 예술 연계 프로젝트로 확산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