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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진태현 "박시은과 사랑 응원해줘 감사, 책임 느낀다"

시간2014-10-29 16:18:5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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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연인인 배우 박시은과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윗을 확인하다 트친에게 이런 응원의 트윗을 받았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누군가가 우리를 응원해주고 좋아해주는 거에 감사 또 감사했다. 답장을 해드리고 싶지만 감사하다는 내용과 내 생각을 전하기에 짧은 거 같아 페이스북을 이용하기로"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커플인 진태현과 박시은을 응원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담겨있다.

이어 진태현은 "너무 감사합니다. 짝이 있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일이죠. 이렇게 인기 있는 배우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닌데 저희 연애가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져 좋아해준다는 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해요. 예전에 이런 댓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의 기사 댓글 중에 하나죠. '두 분은 절대 헤어지면 안 돼요. 보기가 너무 좋아요.' 전 그런 댓글을 읽으면서 책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물론 저도 어릴 땐 놀기도 잘 놀았고 술집 많이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20, 30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현실과 꿈이 있다면 적어도 현실에 지치면서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고요. 또한 서로 열심히 해야 하는 직업 배우. 이것도 잘 지켜야하니까 할 게 너무 많네요. 일도 사랑도. 의리와 정 없습니다. 친구가 아니고 짝이니까요. 저흰 오직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서로 뭐든지 응원해줍니다"고 박시은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난 짝꿍이 제일 아름답다고 믿고 제 짝꿍은 제가 제일 멋진 배우라고 자랑해줍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겠네요. 팔불출도 아닙니다. 자랑질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가 믿을 뿐입니다. 전 4년 동안 한순간도 내 짝을 만나기전에 신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기쁘고 신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언젠가 함께하는 날에도 그럴 겁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박시은(왼쪽)과 진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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