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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유준상과 김태훈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의 문을 여닫는다.
30일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측은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유준상,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태훈이 선정됐다. 전년도 개·폐막식 사회를 맡아 호평을 받은 두 배우가 또 다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유준상은 지난해 개막식에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어 올해 개막식 사회도 기대를 받고 있다.
유준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개막식 사회에 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태훈은 4년 연속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한다. 그는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으며 8회 영화제에서 배우 하지원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다음 해인 201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김태훈은 "6년 전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후부터 매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해왔다. 그런 만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영화제이다. 올해도 영화제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폐막식 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준상, 김태훈과 함께하는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사회를 맡은 유준상과 김태훈(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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