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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아중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물망에 올랐다.
김아중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아중이 '펀치'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그린 드라마이며, 정의와 비리가 공존하는 법조계의 모습을 표현하며 사회적인 화두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은 극중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을 검토중이다.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싸인' 이후 3년여만의 브라운관 컴백이 된다.
한편 '펀치'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의 박경수 작가와 '자명고', '패션왕', '두 여자의 방'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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