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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린제이 로한(28)이 인스타그램에 알몸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OK매거진은 로한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누드, 세미누드사진을 발췌, 소개했다.
매체는 린제이 로한이 '플레이보이'지, 또 파티걸 이미지를 놓고, 최근 연기무대 생활로 조용한 스타일로 돌아가려 애쓰고 있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위태위태한 셀카 사진을 보여주려는 노출 본능은 숨길 수 없다는 것.
OK매거진은 로한 인스타그램에서 10개를 골랐으나 이중 가장 잘 나온 3개를 선택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국 런던서 정통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Speed the Plow)'를 공연중이다. 이 데뷔 연극을 공연하면서 로한은 최근 과로로 병을 호소, 펑크도 냈다.
[누드 세미누드 셀카를 공개한 린제이 로한.(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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