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한예슬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뚱뚱하고 우악스런 아줌마가 배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뒤 성형수술로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등이 출연한다. 11월 1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