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넥센 선발 오재영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한뒤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 선발 오재영은 6이닝 1실점으로 넥센의 승리를 이끌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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