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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변호사 강용석이 방송인 김경란과 새누리당 의원 김상민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하드코어 뉴스 깨기'에서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는 방송인 김경란과 새누리당 의원 김상민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이런 따끈따끈한 떡밥을 많이 아는 사람이 새누리당 전 혁신위원장 이준석이다. 젊은 기자들과 친해서 정보보고 하는 것을 전달 받는 모양인데, 두 달 전부터 내게 '둘이 사귄다는데 곧 터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김상민이 2012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을 지냈다. 탈당하기 전 강용석의 계보를 잇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지만, 강용석은 "내 계보 잇다가는 잘못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본인이 좋아할까?"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철희는 "김상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젊은 정치인이다.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인터뷰를 가끔 하는데 시청자 게시판에 좋은 반응이 많이 올라온다. 바른말도 잘 하고 패기도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김경란과 김상민은 내년 1월 6일 화촉을 밝힌다.
[강용석 변호사. 사진 =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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