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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시 애월읍이 가수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 방송인 김구라, 박지윤, 개그맨 이윤석, 변호사 강용석,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스타들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거주를 목적으로 제주도에 내려간 대표적인 분은 애월읍 소길리에 살고 있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다"라며 "장필순, 이정, 이재훈도 애월에 살고 있고,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세컨 하우스 겸 별장을, 이경규는 친구와 식당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은 "애월이 살기 좋은가보다?"라고 물었고, 박지윤은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라 공항과 인접한 해안도로를 끼고 있고,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조건이 잘 갖춰진 위치에 있다. 또 육지 사람들도 적응하기 쉬운 습하지 않은 기후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박지윤은 이어 "중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어있던 애월에 요즘 많은 붐이 일고 있는데, 이미 이효리 효과 때문인지 애월 쪽이 품귀 현상에 (땅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인 박지윤. 사진 =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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