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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개봉 2주차인 30일 6만 5700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7만 3756명으로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날부터 동시기 개봉 영화를 모두 제쳤던 '나를 찾아줘'는 30일 개봉한 영화들까지 제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또 데이빗 핀처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동시기 누적관객수보다 더 빠른 속도라 의미가 깊다. 이 같은 흥행추이를 봤을 때 '나를 찾아줘'는 이번 주말 국내 개봉 외화스릴러의 100만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나를 찾아줘'는 '파이트 클럽',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갑자기 사라지고, 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나를 찾아줘'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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