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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던 한신 타이거즈 우완투수 타테야마 요시노리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타테야마가 올 시즌을 끝으로 16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니혼햄 파이터즈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타테야마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도 2년간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퇴단한 뒤 지난 6월 한신에 입단, 1군 8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68의 성적만 남기고 2군으로 내려갔고, 재팬시리즈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2시즌 통산 성적은 53경기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5. 마이너리그 99경기에서는 7승 4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남겼다. 니혼햄 시절에는 2004년 최우수 중간계투 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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