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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조영남이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영남은 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이라는 질문을 받고 "외로움을 달래려는 것도 있었지만, 노래로 쌓인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조영남이 이어 "노래가 생업이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콘서트를 할 때도 무슨 노래를 해야하나 생각하다보면 골치가 아프다"고 말하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혹시 히트곡이 몇 개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조우종 아나운서의 농담에 잠시 발끈하고는 "음악에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좋아하는 걸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초등학교 때 좋아했던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라며 "학원도 미대도 안 나왔다. 단지 경력이라면 고등학교 때 미술부장이었다는 것 하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수 조영남.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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