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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선영(38)이 일명 '방부제 미모' 비결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제작발표회에서 여주인공 한정임을 연기하는 박선영은 "항상 드라마 출연 때마다 '왜 이 작품을 골랐냐는 질문을 받는데 간단한 이유로 고른다. 내가 봐서 재밌고 보는 분들이 재밌을 것 같다면 고른다. 스토리가 재밌을 것 같아서 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방송 시간이 아침이라 주부들이 많이 보게 될 텐데, 아침에 기다려지는 드라마 한 편을 봤구나 싶을 것"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희로애락을 다 느끼고 재밌게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자가 "'방부제 미모'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박선영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데뷔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 '방부제 미모'는 아니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폭풍의 여자'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
박선영이 여주인공 한정임, 박준혁이 정임의 남편 장무영 역이다. 고은미와 정찬이 도혜빈, 박현성 부부, 현우성이 현성의 동생 박현우, 선우재덕이 백강그룹 회장 도준태를 연기한다. 11월 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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