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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준상이 아내인 배우 홍은희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MBC '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는 공포의 화생방 훈련을 마주한 신병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군특집 당시 아내 홍은희에게 화생방 훈련의 노하우를 알려줬던 유준상. 그는 촬영 당시 24년 만에 경험하는 화생방에도 불구하고 "목석같이 버텼던 아내 홍은희를 꼭 이겨야겠다"는 일념을 드러냈다.
또 해병대 출신 격투기선수 김동현은 가스실에 들어가자마자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 콧물을 하염없이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형' 배우 임형준은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고,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화생방 후 해맑았던 미소를 잃어버렸다.
화생방 훈련이 끝나고 뜻하지 않은 로맨스도 펼쳐졌다. 김동현이 화생방 교육을 담당한 미모의 여자 교관에게 빠져버린 것. 교관의 미모를 확인한 순간 김동현은 "마치 천사 같았다"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일밤'은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유준상, 임형준, 육성재, 김동현(위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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