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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여정과 '로맨스남' 박세현의 인연은 이뤄지지 못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진행된 로맨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조여정과 일주일 간 마음을 키워 온 박세현은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조여정의 결정을 기다렸다.
하지만 조여정의 답변은 단호했다. 그녀는 "난 일을 사랑한다. 가끔은 고통스러울 만큼 힘든데 그 순간을 즐기고 사랑하게 됐다"며 박세현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어 조여정은 "이게 바로 로맨스다. 행복한 것만 로맨스가 아니다. 어느 한쪽이 미안하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한 것, 뭔가 복잡한 것. 그게 로맨스 아닌가"고 덧붙였다.
[배우 조여정.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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