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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가상 남편 배우 홍종현에게 수줍게 팔짱 끼기를 시도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홍종현 유라 커플이 함께 동물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유라는 동물원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자 은근슬쩍 홍종현과 팔짱을 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홍종현은 쑥스러워하며 어색하게 낀 팔짱을 제대로 껴줬다. 유라는 인터뷰에서 "갑자기 팔짱은 왜 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냥 갑자기 추우니까 껴보고 싶더라"라며 "(홍종현이) 되게 좋아하더라"라고 말하고는 쑥스러운 듯 큰 소리로 웃었다.
홍종현은 유라와 팔짱을 낀 당시를 떠올리며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진짜 어색했다. 다음에는 내가 먼저 리드해보겠다"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종현 유라 커플.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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