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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이 3일 오후 귀국한다.
한신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일본야구 첫 시즌을 마치고 금의환향한다. 오승환의 소속사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일 “오승환이 3일 오후에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라고 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 일본야구 첫 시즌을 보낸 투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냈다. 64경기서 2승4패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며 일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거듭났다.
또 오승환은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 전 경기에 등판해 좋은 성적을 남겼다.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서 홈런포를 맞았지만, 한국인 최초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일본시리즈서는 3경기에 등판했으나 세이브를 올리지는 못했다.
오승환은 3일 스텐딩인터뷰를 갖는다. 이후 13일에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공식 귀국 기자회견을 갖는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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